요즘 시장을 볼 때면, 몇 개 담은 것 같지도 않은데 가격은 10만 원을 훌쩍.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들 텐데요. 기분 탓만은 아니에요. 4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4.8%나 올랐거든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 10월 이후 이렇게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치솟은 건 처음이라고.

맞아! 너무 오른 것 같은데… 대체 뭐가 그렇게 비싸진 거야?

가장 많이 가격이 오른 건 석유류. 무려 34.4%가 올랐어요. 휘발유(28.5%), 경유(42.4%), 자동차용 LPG(29.3%) 등 유종과 관계없이 모두 30% 가까이 오른 건데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국제 유가가 오른 영향이에요. 국제유가가 오르니 석유를 활용한 공업제품도 7.8%나 상승했고요. 외에도 전기요금(11.0%)과 가공식품(7.2%), 외식(6.6%) 등 대부분 품목이 많이 올랐어요.

더 오르는 건 아니겠지?

조금 살펴봐야 하겠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좋지 않아요.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도 이달부터 인상이 예정되어 있거든요. 하반기에는 물가가 지금보다 조금 더 오를 수도 있다고 보는 전문가도 많아졌고요. 물가 상승률이 6%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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