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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할 때 꼭 알아야 할 세금

 

* 본 자료는 삼성자산운용과 제휴를 맺은 외부 집필진이 작성한 자료로 본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일체의 소유권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 내용은 당사의 의견과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해외주식 투자 첫걸음] 03. 해외주식 세금 3종 세트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말이 있죠. 해외주식 투자로 얻은 수익도 피할 수 없는데요. 세금 체계가 국내 주식과 다른 점이 있어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예상보다 큰 세금 부과로 인해 애써 벌어들인 수익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죠.

 

해외주식 투자 시 부과되는

세 가지 세금

 

① 증권거래세 : 주식을 매매할 때 부과되는 세금
먼저 ‘증권거래세’가 있습니다. 증권거래세는 ‘증권사 수수료’와 별도로 부과되는 세금인데요. 대부분 거래 시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미국(매도 시 0.00051%), 중국(매도 시 0.1%), 홍콩(매수, 매도 시 0.13%), 베트남(매도 시 0.1%) 등 나라마다 다르게 부과되고 있어요. 증권거래세는 세계적으로 폐지되는 추세입니다.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호주, 유럽(스위스,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핀란드, 이탈리아) 등은 거래세가 없습니다.

 

+ 국내주식은? 2022년까지는 코스피 0.23%, 코스닥 0.23%, 2023년부터는 코스피 0.15%(농어촌특별세만 유지), 코스닥 0.15% 과세됩니다.

 

② 양도소득세 : 주식을 매도할 때 ‘차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
다음으로는 가장 대표적인 ‘양도소득세’입니다. 실현손익을 기준으로 22%(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부과됩니다. 다만 해외주식의 양도소득세는 1년 단위로 계산하는데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총 소득이 250만원 이상일 경우에만 부과됩니다.

 

만약 2021년에 종목 ‘A’에서 300만원의 이익이, 종목 ‘B’에서 1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면, 총 소득 200만원이므로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종목 ‘A’에서 250만원의 이익이 발생했다면, 250만원 X 22%로 55만원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아슬아슬하게 250만원을 초과할 것 같으면 손실 중인 주식을 매도해 총 소득을 250만원 미만으로 맞추는 것도 하나의 절세 방법이겠죠.

 

참고로 양도소득세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미신고시 가산세 10%가 부가되니 잊지 마세요!

 

+ 국내주식은? 소액투자자의 경우 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주주(코스피에서 특정 종목 지분율 1% 이상(코스닥은 2%) 또는 주식 보유액 10억 이상)라면 22%의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③ 배당소득세 : 배당금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
배당소득세는 배당금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배당금은 해외기업에서 직접 주기 때문에 원천징수 처리된 후 계좌로 입금되는데요. 국내외에서 발생한 배당소득 및 이자소득이 연간 2천만원을 넘지 않으면 원천징수로 끝나지만, 2천만원을 초과한다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초과분에 대해 종합소득세로 신고 및 납부해야 합니다.

 

증권거래세와 마찬가지로 나라마다 배당세율이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미국(15%), 캐나다(15%), 일본(15.315%), 중국 10%, 호주 15% 등이 있고,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영국 등은 배당세가 없습니다. 다만 한국의 배당소득세율(14%)과의 차이만큼 추가로 납부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의 경우 배당세 15%으로 한국의 배당 14% 보다 크므로 원천징수로 종결, 미국 주식의 경우 배당세 10%으로 한국의 배당 14% 보다 작으므로 차이만큼(4% + 지방세 0.4%) 한국에서 추가 징수되는 식입니다. 이 과정은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처리해줍니다.

 

+ 국내주식은? 한국의 배당세는 15.4%(소득세 14% + 지방세 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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