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

  • 반도체 시장을 호령했던 인텔이 PC반도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고 선전포고, 엔비디아 등이 꽉 쥐고 있는 고성능 그래픽 시장에도 도전장 내밀어

  • 전 세계 반도체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는 새로운 노트북용 그래픽 칩으로 인텔 도전에 맞대응, 퀄컴은 차량용 반도체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밝혀

이 이슈가 중요한 이유 :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서 반도체 전쟁이 벌어졌어요. 벌써 3년차에 접어든 코로나 영향 등으로 ‘집콕’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온라인 게임수요가 크게 늘었죠. 게이밍 노트북 시장도 함께 커지면서 관련 반도체 수요도 늘었는데, 이 시장을 두고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신제품을 내놓으며 출사표를 던진 것이죠.

1. 사라지는 전문분야…돈 되면 뛰어든다

이제는 거의 모든 산업에서 반도체를 원하고 있죠. 특히 코로나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강력한 외부 변수가 생기면서 시장의 지도 자체가 바뀌는 경우도 생겼죠. 반도체 회사 입장에서는 시장이 넓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새로운 시장을 차지하려는 업체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50년 넘게 세계 반도체 시장의 맹주로 군림했던 인텔은 엔비디아와 AMD를 겨냥한 그래픽 판도체를 선보였어요. 기존에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던 엔비디아와 AMD는 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없겠죠.

 

퀄컴은 세계 최대 휴대폰용 반도체 생산 업체인데요. 이번에는 PC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차량용 반도체에서도 힘을 기르고 있어요. 예전만 하더라도 반도체 회사마다 각자의 강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경계가 거의 허물어진 모양새지요.

2022년 미 반도체 회사들의 출사표 shane U ekGjoIm E unsplash

기업은 수익이 있어야 움직인다 @Shane

2022년 미 반도체 회사들의 출사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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