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

  • ‘투자 자산’만 백만 달러(한화 약 11억 9000억 원)인 미국 부자들, 내년에 강세장 이어질 것으로 전망

  •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만큼 주식 투자는 계속할 예정, 다만 신규 투자는 자제할 예정이라고

  • 선호하는 투자섹터는 기술과 금융·헬스케어, 내년에 가장 큰 리스크로 생각하는 것은 인플레이션

이 이슈가 중요한 이유 : 일정 규모 이상의 부를 축적한 자산가들은 ‘나름의 노하우’가 있기 마련이죠. 자신만의 경험과 인프라 등을 통해 쌓은 그 노하우는 ‘감’이라기 보단 ‘혜안’에 가깝다고 봐야 해요. 지금보다 여유롭고 싶은 사람들이 부자들의 생각이나 투자 포트폴리오를 엿보고 싶은 것도 같은 이유라고 볼 수 있죠. 흔히 ‘부자 나라’라고 하는 미국에서 투자 자산만 백만 달러, 우리 돈 12억 원에 가까운 돈을 굴리는 미국 부자라면 어떨까요? 그들이 생각하는 2022년 투자, 궁금하지 않으세요?

1. "강세장이 이어질 것"

미국 경제방송 CNB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자 자산만 백만 달러 이상인 부자들 대다수는 내년에 기준금리와 세율이 오를 수 있지만,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강세장의 정도가 다소 떨어질 수는 있어도 약세장까지는 아닐 것이라며 꽤 구체적인 답변도 내놓았어요.

 

수치로 따지면, 설문조사 응답자 중 41%가 내년에 미국 경제가 더 강해질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경제가 약해질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5%에 그쳤어요.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2%는 내년 S&P500 지수 수익률이 5% 또는 그 이상일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죠.

 

올해 S&P500 지수 수익률이 (미 현지시간 28일 종가 기준) 29.34%라는 점을 감안하면 좀 아쉽기는 하죠. 그래도 각국의 중앙은행이 긴축 기조로 돌아서면서 돈줄을 조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시가 상승세를 유지한다고 전망한 점은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더 많다고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 부자가 내다본 2022년 투자 manuel lopez Eao2P T8 NU unsplash

아무튼… ‘강세장’이라는거잖아 @Manuel López

2. "더 이상의 위험감수는 싫어"

이들 자산가 대부분이 금융시장의 상승세를 전망하는 만큼, 주식 투자를 계속 이어갈 거래요. 그런데 조건이 붙었어요. 투자는 이어가지만, 신규 투자는 자제할 거래요.

미국 부자가 내다본 2022년 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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