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object] 무서운 ‘I’가 온다 0105

최근 미국, 중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어요. 인플레이션 때문에 한국은행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는데…

인플레이션이 뭐길래?

인플레이션은 화폐가치가 떨어져📉,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이에요. 구독자님이 지난 주말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갔었던 분식집을 다시 가본 거예요. 예전에는 500원이면 먹을 수 있었던 피카츄 돈가스가 지금은 1,500원이 된 상황! 컵볶이도, 콜팝도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이런 상황을 보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고 해요.

 

물가가 상승하면, 물건을 사기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니 나쁜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물가가 오른다는게 꼭 나쁜 것 만은 아니라고.

 

좋은 점😊:

  • 경제 선순환 : 사람들은 물건값이 내일 더 오른다고 생각하면, 지금 당장 물건을 구입하려고 소비를 해요. 소비가 발생하면,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공장을 돌려야 하고, 그럼 직원을 더 뽑게 되는 등 경제에 선순환이 발생해요. 경제가 성장할 때는 인플레이션도 같이 발생하는 게 일반적.

 

나쁜 점🙁:

  • 초인플레이션 📈: 물가가 너무 빨리 상승해도 문제가 생겨요. 넷플릭스 요금, 치킨값, 기름값 등 구독자님이 주로 사용하는 물건의 가격이 한 달에 두 배로 올랐다고 생각해보세요. 구독자님의 생활비는 그대로인데, 이렇게 오를 경우 원래 살던 대로 살기가 힘들겠죠? 이렇게 과도할 경우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져요.
  • 거품 경제 🧼: 실제 사람들의 생산과 소비에는 큰 변화가 없는데, 많은 돈이 주식시장, 부동산시장에 들어가는 거예요. 최근에는 주식, 주택가격, 암호화폐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잖아요? 그러다 어느 한순간에 주식, 코인의 거품이 터지면서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 경기가 침체해요.

왜 발생하는 거야?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예요.

 

  • 보복 소비: 백신 접종💉으로 경제 활동이 재개되고 이제껏 소비하지 못한 수요가 폭발해서 물가가 상승한다는 거예요.
  • 너무 많은 돈: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돈💰을 풀어서 물가가 상승한다는 것!

어떻게 해결하는데?

개인이 돈을 쓰는 것은 막을 수는 없으니 보복 소비로 인한 물가 상승을 막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돈을 푼 것은 한국은행이 힘을 쓸 수 있다고. 바로 기준금리 인상. 그래서 기준금리 인상을 두고 말이 많아요.

+ 인플레이션의 반대말은?

물가가 하락하는 건 디플레이션이라고 해요.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무서워요😱. 경기침체의 징조로 보거든요. 물건값이 더 내려갈 것 같으면 오늘 사지 않고 내일 사면 되니까 사람들이 소비하지 않게 돼요. 소비를 하지 않으면, 물건이 팔리지 않으니 직원들을 정리하고, 창고에는 재고만 가득! 그러면 물건이 더 싸질 테고, 사람들은 더욱 소비하지 않아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도 디플레이션과 관련이 있어요.

*위 글은 2021년 5월 17일에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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