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노트

AI가 경제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제조, 유통, 모빌리티, 금융의 핵심 미래 트렌드에 AI가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볼 거예요. 스마트 팩토리, 유통 4.0, 자율주행차, 로보 어드바이저 등 생소한 단어들이 벌써 트렌드가 돼가고 있다고 하니 궁금증이 생기네요. 이 네 가지 분야에 공통적인 자동화란 흐름으로 인해 일자리는 줄어들 예정이에요.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간략히 리뷰해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시발점이 됐으면 합니다.

AI, 경제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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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경제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제조, 유통, 모빌리티, 금융에 AI 기술이 접목돼 유행하는 산업 트렌드를 살펴보고 일자리의 미래, 그리고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에 대해 이야기할까 한다. 산업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나 유통4.0, MaaS(Mobility as a Service), 핀테크(Fintech)에 AI는 어떻게 적용될까?

 

AI가 적용되는 산업과 경제 분야는 그 수를 세는 것보다 적용되지 않는 지점을 찾는 것이 빠를 정도로 폭넓고 총체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 변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몇 가지 논점이 있다.

 

첫째, AI가 중요한 이유는 광범위한 BtoB(Business to Business, 사업체 간) 플랫폼 기술 개발에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 기반을 두고 있는 빅테크 기업 구글이나 아마존은 방대한 데이터와 AI 투자로 개발한 범용 AI 솔루션을 타사에 제공한다. IBM이 만들어낸 왓슨(Watson)이나 아마존이 개발한 알렉사(Alexa)는 자사에서 특정 서비스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타 기업들이 추가적인 프로그래밍을 통해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다.

 

둘째, 범용 플랫폼으로서의 AI는 소수 천재 개발자보다는 집단지성에 의해 발전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전 세계의 AI 전문가는 2만2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셋째, AI 기술은 다른 첨단기술과 결합돼 구현되는 경우가 많다. 로봇 기술을 만나면 AI 로봇이 되고, 사물인터넷(IoT)과 만나면 자동으로 돌아가는 물류 공장이 된다.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그리고 가상화폐와 만나면 메타버스가 된다. AI가 소프트웨어라면, 다양한 하드웨어에 ‘탑재’가 가능한 것이다.

 

정리하면, AI 기술은 압도적인 인재와 기술을 갖춘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며 이들은 플랫폼 형태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AI 기술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며, 다른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만나 놀랄 만큼 빠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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