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스코를 조각조각 내는 이유는?        1215

포스코가 지주사* 체제로 바뀌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지주사 포스코홀딩스(존속법인**)를 상장사로 유지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철강 회사 포스코(신설법인***)는 조각조각 내겠다는 건데요. 포스코 주주들은 불만이 크다고.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회사예요.

**기업의 인수·합병이 이루어지고 난 후 남아있는 법인을 말해요.

***상업 등기소에 설립 등기를 마친 상법상의 주식회사 등 법인을 말해요.

회사를 조각 낸다고?

포스코는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철강 회사예요. 그러다 보니 ‘포스코=철강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하죠. 그런데 포스코는 이차전지소재, 수소, 리튬·니켈 등 신사업도 많이 추진하고 있는데요. 포스코는 신사업이 기존의 이미지로 인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회사를 물적분할로 떼어내 포스코가 하고 있는 신사업을 눈에 띄게 만들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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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레퍼토리인데…

물적분할은 기존 회사가 너무 커져서, 회사 일부를 덜어내 새로운 회사로 잘라내는 방식 중 하나인데요. 기존 회사가 새로운 회사의 주식 지분 100%를 소유해 지배해요. 최근에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물적분할을 하기도 했죠.

 

  • LG화학: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전지사업본부를 떼 LG에너지솔루션이라는 회사를 새롭게 만들었어요.
  •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도 배터리 사업을 물적분할해 SK온으로 나눴고요.
  • 만도: 자율주행사업을 분할해 ‘만도 모빌리티 솔루션즈(MMS)‘를 만들었다고.

 

물적분할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들고 있는 주식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하는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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