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변화함과 함께 금융시장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10월 둘째 주에 많은 이들이 주목한 금융이슈를 알아보려 하는데요. 국민지원금 오류, 토스 대출 중단, 6만 전자 등. 여러 금융이슈를 알아볼 예정이니, 새로운 소식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금융이슈 금융이슈 10월 둘째 주 주간 금융이슈 정리 bjournal

삼성전자, 대체 언제쯤 오를까? 하락은 공매도 때문?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한 매물을 개인투자자들이 매수하고 있지만 주가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는데요. 결국 6만 전자로까지 추락하면서 충격을 일으켰습니다. 덩달아 3분기 시가총액도 39조 원이 줄어들었지요.

 

이처럼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하는 원인으로는 공매도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가 이틀 연속으로 공매도 1위를 기록하는 동안 주가가 하락하였지요.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가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73조 원)을 기록하였는데도, 과도한 하락세를 보여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를 원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매도 폐지론이 거론되면서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청원이 올라온 상황입니다. 약 4만 명의 동의도 얻은 상태이지요. 다만 금융당국은 공매도와 주가 하락의 연관성을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공매도의 순기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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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현재에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언젠가 10만전자가 되어 모두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국민지원금 오류, 이미 썼는데 대상이 아니었다!

국민지원금 지급에 있어 지급 대상 오류로 이의신청이 줄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상자가 아닌 이에게도 지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A씨는 처음에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건보료 조정을 통해 기준을 충족시켜 이의신청을 했는데요. 재심사 결과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어 국민지원금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구청은 A씨에게 지급 대상자가 아니었다며 국민지원금 반환을 요청하였습니다.

 

본인이 지급대상자인 줄 알고 이미 국민지원금을 사용한 A씨는 황당한 이야기라며 난처함을 표했습니다. 국민지원금 오지급과 관련하여 명확한 규정도 없는 상태인데요. A씨 외에도 오지급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판단되어 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실수요자들은 대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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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을 규제하면서 실수요자들이 전세대출 등을 받지 못하였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자, 금융당국이 실수요자들을 위한 대출을 위해서는 규제를 완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금융당국은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는 가계대출 잔액 증가율이 관리 목표인 6%대를 초과하더라도 용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로 인하여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대출 여력이 8조 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출이 반드시 상환 능력 범위 내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은 그대로이며, 곧 가계부채 관리 대책이 발표될 예정이기에 또 다른 대출 규제가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토스 대출, 결국 9일 만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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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신규 대출을 취급한 지 9일 만에 전면 중단을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금융당국이 결정한 5,000억 원의 대출 한도를 모두 소진한 탓인데요.

 

금융당국은 은행권이 아닌 신생 인터넷 은행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동참해야 한다며 토스 대출에 5,000억 원의 대출한도액을 지정하였습니다. 이에 토스는 단 9일 만에 대출 한도를 모두 소진하였는데요. 토스는 대출한도액을 8,000억 원으로 늘려달라고 금융당국에 요청하였지만 거절당하였습니다.

19일부터 복비가 반값 🙂

19일부터 주택매매와 전세계약에 있어 중개보수 복비가 절반가량 낮아집니다. 10억 원의 아파트를 매매할 경우, 종전에는 900만 원 가량의 복비가 발생하였는데요. 이제 약 500만 원 가량으로 종전대비 400만 원 가량 낮아집니다.

 

이제부터 매매계약의 경우 5,000만 원 미만은 0.6%, ~2억 원은 0.5%, ~9억 원은 0.4%, ~12억 원은 0.5%, ~15억 원은 0.6%, 15억 원 이상은 0.6%의 요율 상한이 적용됩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에 발표한 ‘부동산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방안’이 19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주택매매 또는 전세계약을 할 예정이 있으시다면, 이와 같은 부분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 주 동안 관심 받았던 금융이슈를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 주에도 유익한 글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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