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바쁜 생활 속에서도 최신 금융이슈는 놓치지 않고 계시나요? 비저널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금융이슈를 정리하여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바빠서 놓친 소식이 있다면 오늘 비저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홍콩 반중매체, 결국 폐간 수순을 밟다

홍콩 반중매체인 빈과일보가 24일, 마지막 신문을 발행하며 폐간되었습니다. 마지막 신문을 구매하기 위해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신문 가판대에 줄지어 기다렸는데요. 그만큼 빈과일보의 폐지는 큰 파급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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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일보는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고 홍콩의 민주주의 확대를 요구하며 홍콩 시민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빈과일보를 창간한 사주 지미 라이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에 수감되었고, 최근에는 편집국장 등의 간부들도 체포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콩 공안당국은 계열사 자산도 동결 시켜, 당장 800여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임금 지급도 불가해졌지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결국 빈과일보는 폐간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많은 홍콩 시민들이 분노하였으며 각국에서도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홍콩 주민들에게 언론 자유에 대한 권리가 있다고 말하며, 미국은 홍콩 주민들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는데요. 빈과일보가 폐지되어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 속에서 중국과 미국의 갈등도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곧 세계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요. 심화되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주의하면서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쿠팡 탈퇴, 불매 운동 확산! 들끓는 여론

온라인 상에서 쿠팡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는 쿠팡 탈퇴를 적은 트윗이 17만 건이 넘게 올라오면서 실시간 트렌드 1위로 올라서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쿠팡 불매 운동은 최근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일어난 화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인해 사망사고가 이어짐에도 적합한 대책 없이 책임회피 식의 대응을 한다는 인식이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화재 또한 물류센터 근무자들이 여러 차례 항의하였지만 결국 개선되지 않아 화재가 일어났다는 인식이 큽니다.

 

이 외에도 욱일기를 판매하고, 쿠팡이츠 블랙컨슈머 문제도 불거지면서 불매 운동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부정적인 이슈가 한꺼번에 폭발하며 여론이 들끓고 있는 것이지요.

 

이에 쿠팡 또한 공식 사과와 대응책 마련에 나섰지만 부정적인 여론을 쉽게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사흘 새에 340조 증발? 중국의 비트코인 규제!

암호화폐 시가총액 약 340조 원이 순식간에 증발하였습니다. 이는 중국의 비트코인 규제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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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중국의 쓰촨성은 관내 비트코인 채굴업체 26곳의 전력을 끊고 폐쇄 명령을 내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인민은행과 지급결제기관 등을 동원하여 자국민의 가상화폐 거래 행위를 색출하겠다고 나섰지요. 이번 조치로 인하여 중국의 가상화폐 산업 규제 의지가 재확인되어 암호화폐의 가치가 급락하였습니다.

 

중국 뿐만 아니라 각국에서도 가상화폐에 대해 경고 메시지와 함께 각종 규제를 적극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도 거래소 등록을 앞두고 코인 상장 폐지가 진행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주춤하고 있지요.

 

이에 암호화폐가 21~22일 동안 연속으로 폭락하였고, 비트코인은 5개월 만에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코인 시즌2가 끝났다며 비꼬는 글들이 다수 올라왔지요. 다만 주 후반에는 또 다시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면서 상황이 종잡을 수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요동치는 카카오와 네이버, 이제 주춤하나?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나란히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3위 다툼을 이어갔습니다. 카카오는 개인투자자들이, 네이버는 외국인과 기관들이 사들였는데요. 카카오는 22일 개인 투자자들이 4543억 8700만 원을 매수하였으며, 네이버는 최근 한 달 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86억 원, 330억 원을 사들였습니다. 이처럼 국내의 대표적인 두 인터넷 기업의 몸집이 점점 커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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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 하반에 와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주가가 고점에 달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증권 업계는 카카오와 네이버 모두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두 기업의 가치와 미래성을 고려하여 판단한 것인데, 과연 앞으로 두 기업의 미래는 어떠할지 지켜보도록 합시다.

코스피, 사상 최초로 3300포인트 돌파

25일 오전 9시 1분, 코스피가 전날보다 16.55포인트 상승한 3,302.65를 나타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3300의 고지를 밟은 것인데요. 지난 1월 11일에 32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이는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달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개인은 391억 원, 외국인은 72억 원을 순매수하며 힘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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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재난지원금은 소득하위 80%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이 소득하위 80%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소득하위 80% 기준이 충족된다면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하여, 4인 가구 기준으로 100만 원 가량이 지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소득 하위 10%에게는 10만 원을 더하여 1인당 35만 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최대 600만 원에서 7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인데요. 지급 기준은 기존보다 더 세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논의 결과를 지켜보아야 할 듯 합니다.

한 주에 이슈가 된 금융이슈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놓친 금융이슈가 있다면 꼭 확인하시기 바라며, 다음주에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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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주간 금융이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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