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투자하고 있지요. 오늘은 이와 같은 추세에 발맞추어 합리적인 투자를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기업공시제도’를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공시제도란?

기업공시제도 기업공시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기업공시제도란? 개선 방향까지! 1 8

투자를 할 때 어떤 정보를 제일 중요시 해야 할까요? 개인마다 방식이 있기에 중요시하는 부분이 다를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투자하려는 기업에 대한 정보는 필수일 것입니다. 회사의 가치와 수입의 안전성, 앞으로의 사업계획 등을 확인한 후 투자해야 하지요. 따라서 반드시 기업의 정보와 재무 상태 등을 명시한 기업공시 자료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기업공시 자료는 증권을 발행한 기업이라면 반드시 공개해야 하는 자료입니다. 이를 제도적으로 의무화한 것이 ‘기업공시제도’인 것인데요. 일부만이 유리한 정보를 가지는 것이 아닌, 모두가 공정한 정보를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그렇다면 기업공시자료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투자를 하려면 정보가 중요한 만큼, 자료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업공시자료의 내용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공시자료,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기업공시제도 기업공시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기업공시제도란? 개선 방향까지! 2 20

기업공시자료는 크게 발행시장 공시자료와 유통시장 공시자료로 구분됩니다. 발행시장 공시자료에는 증권신고서, 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그리고 증권발행실적 보고서가 있습니다.

 

투자자가 보다 집중해야 할 자료는 유통시장 공시자료에 있는데요. 유통시장 공시자료에는 기업의 재무상황 및 영업실적, 그리고 지배권 변동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분석해보아야 할 정보입니다. 보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유통시장 공시자료에는 사업보고서 및 분기 또는 반기 보고서, 주요사항 보고서, 주요경영사 항의 신고, 조회공시, 공정공시 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업공시자료는 DART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기업공시자료를 개인 투자자가 단번에 이해하고 실제로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금융위원회에서는 오는 3분기에 기업공시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기업공시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알아봅시다.

기업공시제도, 어떻게 개선되나?

이번 년도 초에 금융위원회는 ‘기업공시제도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개선 방안은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뉘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업공시제도 기업공시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기업공시제도란? 개선 방향까지! 3 12

첫 번째로는 투자자가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기 위한 방안이 있습니다. 구분되어 있지 않아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공시항목과 분류체계가 보기 쉽게 분류될 것이며, 어려운 경영 용어와 업종별 특성 등을 쉽게 풀어서 설명한 사업보고서 바이블도 발간될 예정입니다. 또한 공시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DART 사이트에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개편하고 검색기능을 강화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기업의 공시자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입니다. 별도 서식을 통해 공시항목을 약 40% 축소하여 분기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인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300페이지 이상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로 교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본래 방대한 분량의 투자설명서 교부에 기업 당 1억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였으므로, 전자 교부를 통해 비용적인 부담도 절감하겠다는 것이지요.

 

세 번째로는 ESG 활성화 기반을 다지기 위한 방안이 있습니다. ESG란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입니다.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기도 한데요. 이와 같은 ESG 정보 공개를 의무화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ESG가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이 제시되면서, 관심받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지요.

 

네 번째로는 투자자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개선된 방안인데요. 공시 사각지대 축소를 위한 제도를 정비하고, 과징금 부과 대상 및 부과기준을 정비하여 형평성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보다 많은 이들이 기업공시 자료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공시제도의 개선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시 자료에 대한 기업의 부담도 줄어들 예정이지요. 이는 기업의 이익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기업의 이익은 곧 투자자의 이익이나 마찬가지이지요.

 

요즘 너도나도 주식투자에 뛰어들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가질만한 사항으로 보입니다. 보다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고, 분석하고 이해하여 슬기로운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금융이슈 기업공시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기업공시제도란? 개선 방향까지! bjournal

10월 셋째 주 주간 금융이슈 정리

오늘은 이번 한 주 동안 이목을 끈 금융이슈를 알아보려 합니다. 누리호 관련주, 유류세 인하, 비트코인 등. 여러 금융이슈를 알아볼 예정이니, 새로운 소식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가장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디지털세 기업공시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기업공시제도란? 개선 방향까지!        1021

‘디지털세’ 무엇? 해외 기업도 한국에 세금

우리 기업이 해외에 세금을? 2023년부터 글로벌 기업은 자국뿐 아니라 매출이 발생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한다. 한국에서 큰돈을 벌고도 제대로 과세가 안 되던 해외 기업들에 대해 정부가 세금을 추가로 걷을...
테이퍼링 기업공시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기업공시제도란? 개선 방향까지! 1020

곧 시작된다는 테이퍼링이란? 테이퍼링 뜻 정리 🙂

최근 경제 기사에서 ‘테이퍼링’이라는 단어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내용은 테이퍼링이 곧 시작될 예정이며, 주식시장도 긴장 상태에 돌입했다는 내용이 줄 잇고 있지요.   사실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다면 이미 테이퍼링 뜻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