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 금요일입니다.

이번 주간의 핫한 금융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설 연휴 동안 카카오뱅크 미니 가입 급증

이번 설은 코로나 19로 영향으로 인해 세뱃돈을 직접 받는 대신 송금 받는 청소년들이 많았는데요이를 직접 관리하려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면서 카카오뱅크 미니 가입자 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입니다.

 

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카카오뱅크 미니 가입자 수가 평소보다 66% 급증하는 등 자신의 세뱃돈을 직접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커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쿠팡, 다음 달 5일까지, 일용직도 상시직으로 전환 시 주식 준다

쿠팡이 일용직 현장 근로자가 상시직으로 전환이 됐을 때 그에 적용되는 주식을 부여하겠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 달 5일까지 1천억 원 상당의 주식 부여가 현장 근로자가 상시직으로 전환하는 자에게도 적용된다고 말했는데요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직원의 성장이 함께 가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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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예금 지난달에 비해 31억 5,000만 달러 줄어 넉 달 만에 감소

우리나라의 외화예금이 넉 달 만에 감소했다는 소식입니다한 달 전까지만 해도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었는데요. 18한국은행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지난해 9월 이후 12월까지 계속 상승세를 타다 지난달한 달 전에 비해 48억 2,000만달러가 감소한겁니다.

 

그 이유로는 환율이 12월 말에 비해 1월 말 32.5원이 상승하면서 현물환 매도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리, 원유 가격 껑충 원자재시장 슈퍼사이클 시작됐다는 이야기도 나와

최근 구리원유 등 수년 만에 최고로 값이 오르면서 전 세계 원자재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유수의 투자은행들이 원자재의 슈퍼사이클이 임박했다는 내용의 전망보고서를 앞다투어 내놓고 있는데요.

 

반면에성급하게 슈퍼사이클이 출현하리라 전망할 위험이 크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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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부터 ‘전,월세 금지법’ 시행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인해 발생하는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막기 위해 2월 19일부터는 수도권에 위치한 분양가상한제 대상 아파트의 의무 거주 기간이 2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습니다.

 

과거에는 2년을 의무적으로 살아야 했다면 이제는 5년으로 3년이 추가된 셈인데요부동산 투기를 막을 수 있는 반면에 전세난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불법 공매도 금감원이 잡는다

금융감독원이 지능화된 증권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시장조성자의 불법 공매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소비자의 피해가 더 크게 번지지 않도록 경영진의 책임 의식을 높여 예방하려는 취지입니다.

 

이 밖에도 코로나 19 위기 극복 지원코로나 19 이후 금융 혁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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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효과, 정말 믿어도 되는걸까?

‘스타필드 효과’라고 들어보셨나요? 주변 집값 상승과 인근 상권 인프라 활성화를 견인하는 ‘스타필드 효과’가 최근 부동산 투자 바람을 타고 전문용어처럼 퍼지고 있는데요, 최근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카멜레존(Chamelezone)’의 등장과 맞물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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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지급을 보증하는 금융상품

금융상품에는 항상 리스크가 따르게 됩니다. 최근의 우리/하나은행의 ‘DLS사태’는 그러한 리스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심지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예/적금도 금융회사의 부실이라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을 힘들게 했던 2011년의 저축은행사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