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월 27일은 ‘국제 북극곰의 날(International Polar Bear Day)’입니다.

‘국제 북극곰의 날’은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북극의 얼음이 사라지면서, 사냥을 하기 어려워진 북극곰의 야윈 모습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전기/수도/가스를 아껴 쓰면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포인트제! 전기/수도/가스를 아껴 쓰면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포인트제! 01 1

 

더 늦기 전에 기후변화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탄소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자동차, 전기, 난방 등등 탄소 발생이 우리의 편리한 생활과 연관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탄소를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리모델링 대출 이자 지원 – 그린리모델링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

 

오늘은 전기/수도/가스를 아껴 쓰면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코마일리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탄소포인트제란?

탄소포인트제는 간단합니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을 줄이면(과거 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 기준) 줄어든 비율을 계산해서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사용량이 늘어난다고 페널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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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급된 포인트는 6월과 12월에 인센티브 형태로 돌려받게 되는데요. 현금, 상품권, 종량제봉투, 지방세 납부, 기부, 교통카드, 그린카드 포인트 등등 다양한 형태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돌려받는 금액은 연간 최대 10만원 까지 가능합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지자체별로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가입하시기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탄소포인트제 신청하기

탄소포인트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서울시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오프라인의 경우 가까운 시, 군, 구를 방문하면 됩니다.

 

신청할 때 필요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 별로 고지서 상에 있는 고객번호(혹은 납입자 번호 등등)인데요, 이 번호를 통해 사용량을 확인하게 됩니다. 만약 관리비에 포함되어서 별도의 고객번호가 없는 경우에는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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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후에 더 해야할 것이 있나요?

없습니다.

사용량을 별도로 제출해야 할 것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도 없습니다.

 

기후변화를 막겠다는 마음으로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아껴 쓰기만 하면 됩니다.

가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내가 얼마나 탄소를 아꼈는지 확인해 보시면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도 실천도 간단합니다!

오늘은 기후변화도 막고, 생활비도 줄일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