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미인] ⑧ 보험편-보장성보험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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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190725-11


| 갱신형 상품을 피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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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란 미래 위험에 대한 준비라는 측면에서 소득이 발생하는 시기에 가능한 납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모디글리아니의 생애주기이론(그림-1)에 따라 볼 때 “소득>소비” 시기인 B시기에 저축과 보험준비를 함께 해야 노년시기인 C시기의 소비수준의 급격한 하락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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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갱신형 상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갱신형 상품은 특정주기에 따라 보험료가 재 산정되는 상품으로, 보험사 입장에서 위험률이 안정화되지 않았다고 판단되었을 때나, 심사기준을 완화를 통해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험기간 중간중간에 보험료를 재 산정하는 방식이다.


결국 재산정 결과에 따라 보험료는 떨어질 수도 있고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인데, 통상 질병보험계열은 소비자의 연령에 따라 보험료가 올라가는 구조를 띄게 되므로, 질병담보의 보험료는 인상가능성이 높다. 이는 소득이 적어지는 노년기에 오히려 보험료 지출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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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막기 위해서 효과적인 방법이 비갱신형 상품을 준비하고 보험기간은 동일하게 설정한 후에 납입기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단위 기간 당 보험료는 조금 높아지지만, 소득이 발생하고 있는 시기에 납입을 완료하게 되면, 질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노년기에 보험해약을 고려해야 하는 가능성을 조금 더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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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러한 “선납”방식의 구조를 이용해 보장성 상품의 해지환급금이 납입보험료의 100%를 초과하는 시기가 발생하는데, 이를 저축성 상품처럼 포장하여 노년기에 해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경우는 경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는 결국 소비자에게 손해이기 때문이다.(현재의 1만원이 20년 뒤의 1만원과 동일한 가치를 지니진 않는다) 보장성은 보장성이며, 이런 방식은 방패로 공격을 하겠다는 의미인데, 적합하지 않은 방식이다.


보험 최적화를 위해서는 보장성 상품(만기환급금이 100%미만인 상품)과 저축성(만기환급금이 100%이상인 상품) 상품을 구분하고 목적에 맞는 보험상품을 소득수준 및 유전력등을 고려한 적절한 보장금액 수준으로 가입하도록 하자.



| 보험료 비교사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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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다모아”는 생ㆍ손보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상품별 보험료 비교사이트이다.

 


보험료 비교기준 지표인 “보험가격지수”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품별로 보장범위가 조금씩 다르더라도 단편적인 비교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가입 팁을 참고하여 “보험다모아”를 통해 적합한 상품을 찾는다면, 한번의 설계로 여러상품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어 리서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자동차 보험도 비교가능하나, 할인이 적용되는 특약 상세조건 없이 보험료만 비교 가능해 강하게 추천하긴 어렵다. 자동차보험은 회사별로 조금씩 다른 할인특약이 중요한 선택요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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