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미인] ⑦ 보험편-연말정산과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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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승인필 제190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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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창, 보험은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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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란 “동기를 유발하는 행동의 목적(물)”을 말한다. 즉, 어떤 행동을 취하도록 부추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극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인센티브는 2가지 방향으로 나눠서 볼 수 있다. 어떤 행동을 취했을 때의 결과로 무언가를 얻는 “양(+)의 인센티브”와 동일한 결과로 원래는 잃어야 할 무언가를 잃지 않는 “음(-)의 인센티브”가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양의 인센티브”에 대한 니즈가 잠재된 미래위험을 대비하는 “음의 인센티브”보다 높다. 보다 생산적인 활동이라 여겨지고, 미래위험을 아직은 체감할 수 없으며, 위험의 가능성 또한 모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익 1원을 버는 것 = 비용 1원을 아끼는 것”와 같이 동일한 가치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누구나 삶의 과정 중 질병과 상해로 인한 일정분량의 병원비는 발생하기 마련이며, 주로 이러한 지출은 소득이 없어지는 노년기에 발생한다는 점에서 보험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금융 상품 중 양의 인센티브를 가져오는 상품이 “투자” 상품이라면, 음의 인센티브를 대비하는 상품이 “보험” 상품으로 볼 수 있다. 보험은 미래에 발생가능성이 있는 “위험”을 대비하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나눠서 현재시점을 기준으로 위험발생에 따른 손해를 미리 충당하는 것이 그 원리로 상부상조와 비슷한 구조이다.



금번 주제는 이렇게 미래위험을 대비하는 보험상품에 대해서, 특히 연말정산을 최적화를 위해 최적보험료 규모가 얼마인지 그리고 정해진 예산 내에서 적합한 보험상품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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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대비에도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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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을 고려한 보험플랜은 단순하다. ‘보장성 보험료’의 세액소득공제 한도는 100만원이다. 공제율은 13.2%로 보장성보험료 100만원 지출 할 경우 최대 13만2천원까지 공제된다. 이를 12개월로 환산하면 83,333원/월 수준이다. 즉, 보험료 규모를 월 83,300원으로 맞춰서 지출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보험에 대한 니즈가 크다면 이보다 많은 지출을 감수해도 괜찮다. 공격(투자)과 방어(보험)의 밸런스는 그야말로 현재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연말 정산을 위한 최적 보험료 지출수준이 월 83,333원 정도라는 의미일 뿐이며 통상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재산손해를 보전할 보험상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져 지출 보험료 규모도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일단 연말정산을 중심으로 본다면 위 보험료를 기준으로 우선순위가 되는 보험 종목을 가려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수준으로 보험을 설계하는 것이 좋다. 특히 특정질병에 대한 가족력이 있을 경우에는 가능한 보험심사거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은 연령대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담보의 포트폴리오 구성도 가족력이 있는 질병에 조금 더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  연말정산과 보험


연말정산 영향도는 보조적인 수준이다. 공제한도 100만원의 12%가 공제되므로, 100만원 이상을 보험료로 소비하더라도 결정세액에 미치는 영향은 13만2천원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연말정산은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 이를 위해 필요한 몇 가지 팁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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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열거된 5가지 팁을 고려한다면 셀프 보험설계도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다음 게시글에서열거된 팁의 상세내용을 정리하여 그간 막연하고 어려웠던 보험에 대한 컨셉을 잡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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