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미인] ④ 소비편-신용카드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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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의 핵심은 자동이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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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용카드 이용에 대한 관리는 쉽지 않다. 결국, 최대한 관리요소를 가능한 단순화할 필요가 있는데, 이 경우 매월 발생하는 소비건을 자동이체로 연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즉, 자동이체를 통해서 매월 달성요건을 낮추고, 카드 할인가능 항목을 외워 그에 맞게 소비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상생활을 지속하는데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소비(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라고 표현하는 곳도 있어 이를 호흡비용이라고 하는 커뮤니티도 있다)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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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정기발생 고정 지출


    1. 휴대폰 비용 (자동이체 가능)
    2. 인터넷, IP-TV, 넷플릭스 등 (자동이체 가능)
    3. 보장성 보험료(손해보험사는 대부분 카드납 가능, 생명보험사는 일부만 가능)



| 월 정기발생 변동 지출


    1. 교통비 (자동이체 가능, 실비 정산)
    2. 가스비 (자동이체 가능, 실비 정산)
    3. 수도세, 전기세를 포함한 관리비 (자동이체 가능, 실비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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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보장성 보험료와 관리비 및 공과금(가스, 수도, 전기요금)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는 소비금액이다.(보험료는 별도의 항목으로 빠지게 된다) 하지만, 신용카드에 따라서 이들을 신용카드 실적으로 포함시켜주는 경우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단, 아파트관리비를 실적인정해주는 카드는 극히 드물다. 관리비 등에 대해서는 이후 현금영수증 관련 내용을 정리할 때 따로 적어 볼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지출은 ‘신용카드 지출’로 실적을 잡고, 최대한 쉽게 실적을 잡을 수 있게끔 카드납입 자동결제를 걸어놓고, 실제 사용자의 소비패턴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우선적으로 실적을 채워내는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부족한 잔액만 정기발생 소비(예를 들면 매월 20회 내외 발생하는 점심식대)를 통해서 실적을 달성하고, 그 다음카드로 이어가서 실적달성 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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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카드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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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을 상기 시켜보자. 우리는 총 급여의 25%까지만 신용카드를 통해 최대 할인을 받는 것이 목적이다. 바꿔 이야기하면, 본인의 소득규모에 따라 적정한 신용카드 개수가 정해진다는 의미이며, 아직 가정을 가지지 않아 정기적 소비가 적고 소비패턴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①신용카드 개수를 줄이고, ②체크카드 혹은 현금사용빈도를 높이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이야기이다.


더불어, 할인이 적용되는 소비는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 것까지 꼼꼼히 파악하여 최적의 카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인 받을 경우 실적에 포함되지 않는 요건이면, 예를 들어 사용실적 달성요건이 30만원이더라도 실제로는 40~50만원정도를 소비해야 사용실적 요건을 달성하기 때문이다.


본문 작성자 또한 최적의 카드조합을 완성하는 데 약 1년의 기간이 소요되었고, 그 기간 동안에는 실적달성 초과 분은 체크카드를 통해 결제해왔다. 다만, 이렇게 완성된 조합은 대개 4년 이상의 카드 유효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소비를 관리할 수 있으며, 초기 몇 개월만 노력한다면, 소비패턴을 정형화 및 정규화하고, 안정적인 소비를 통해 연말정산 최적화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6개월 이상의 노력을 통해 최적 카드를 찾기를 권유한다.


더불어 매월 실적달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카드사 앱등을 통해 통해 현재 실적달성까지 부족 실적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신용카드 실적 달성관리를 습관화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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