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승인필 제190620-10



연말정산과 친한 자를 '절세'미인이라 부르노니...



‘13번째 월급’.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지만 10년 전만해도 직장인에게 연말정산은 1년간의 소득과 소비 그리고 갖가지 금융활동의 결과물로 여겨지며, 직장인의 금융생활 성적표와 동일시 되는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중요한 연말정산임에도,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있어서 ‘연말정산’에서 느껴지는 것은 바로-





는 것이다. 매 년 누구나 하지만, 할 때 마다 언제나 새로운 연말정산. 연말정산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누구라도 ‘절세’미인이 될 수 있다! 이제부터 연말정산과 친해지기 위해 연말정산을 알아보자!



| 1. 과세표준과 세액공제


금융지식을 쌓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건 핵심단어들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 연말정산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과세표준’이다. 과세표준은 ‘세율구간을 확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소득’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어떤 의미일까? 쉽게 표현하면 1년간 번 돈 중 “‘돈을 버는데 들어간 비용’으로 인정된 소득은 세금을 부과하는 소득에서 빼드립니다”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이를 ‘소득 공제’라 하며, 세부공제 항목은 아래와 같다.




| 2. 과세표준은 낮을수록 GOOD


그러므로 과세표준 소득금액(원천소득-소득공제)은 낮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세율은 소득이 높을수록 누진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물론 소득구간에 따라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게끔 구간별 누진제를 취하고 있어서 1,200만원일 때와 1,500만원 일 때의 세율 전체가 바뀌진 않는다. 예를 들면 소득이 1,500만원일 경우 1,200만원까지는 6%를 부과하고, 초과분인 300만원만 다음단계의 세율인 15%를 적용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과세표준 소득이 낮다면? 산출세액이 낮아지게 될 테니 일단 이득이다! 이를 위해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 3. 세액공제는 또 뭘까?


이즈음 되면 많이 들어본 다른 단어 하나가 떠오를 것이다.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비슷한데, 뭔가 다른 것 같 같은데, 잘은 모르겠는데, 구분은 되는 것 같은 그런 포지션의 단어.
소득공제는 세금을 부과하는 소득을 산출할 때 공제(-)해주는 것이며, 세액공제는 산출세액에서 공제(-)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모두 본인의 소득수준에서 최대한의 공제 요건을 달성하면 ‘13번째 월급’이 커진다는 의미가 된다.


-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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