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ffee no work!

직장인에게 출근 후 마시는 커피 한잔은 ‘기호식품’ 이라기보다 ‘포션’의 느낌입니다.
지출 내역을 정리하다 보면 커피값은 통신비, 교통비처럼 고정 지출이 되어버렸는데요.
이런 고정지출인 듯 고정지출 같지 않은 소비, 뱅큐의 회원들은 평균 얼마를 쓰고 있을까요?

뱅큐의 회원들은 월평균 약 40,000원의 비용을 카페, 편의점, 택시에 각각 소비하고 있었습니다.
편의점에 가장 많은 금액을 소비하고 있었고, 뒤를 이어 카페와 택시 순이었는데요. 영화와 같은 여가비용에 비하면 꽤 큰 액수입니다.
하지만 1회 소비금액은 영화 및 공연이 가장 큽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영화 및 공연은 1회 지출금액이 카페나 편의점보다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1회 지출금액이 큰 영화나 공연의 월평균 소비금액이 다른 항목보다 낮은 건, 그만큼 다른 항목들의 이용 횟수가 압도적이라는 뜻이겠죠?
이렇게 압도적인 이용 횟수를 자랑하긴 하지…만! 출근길 고생하는 내 다리를 위한 택시비, 아침과 점심의 행복을 위한 라떼 한잔, 저녁의 행복인 편의점 4캔에 만원 맥주… 이렇게 생각해보면 몹시 합리적인 소비입니다.

커피값이라도 아껴보자! 카페라떼 효과란?

물론 이런 지출들이 비합리적인 지출은 아니겠죠. 하지만, 이렇게 소소한 소비라도 우리의 통장은 한없이 연약합니다. 슬프지만 티끌 모아 텅장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이 티끌을 절약해서 모아보자는 개념을 설명한 것이 카페라떼 효과입니다. 카페라떼 효과란 미국의 경제 전문가 데이비드 바흐가 커피 한 잔 값을 절약했을 때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한 개념인데요.
하루에 한 잔의 커피값을 꾸준히 저축해서 목돈을 마련하고, 습관적으로 소비하는 자잘한 비용의 절약을 통한 장기 저축의 중요성이 이 개념의 핵심입니다.
투자가 어렵고 정기적인 저축이 어렵다면, 미래를 위해 커피값 아끼기보다 좋은 투자는 없겠죠?

커피값, 택시비… 모두 가계부에 적어놓을 수 없다면, 뱅큐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카드로 어디에 얼마를 소비하고 있는지, 뱅큐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