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이사의 달이죠. 이사철을 맞아 이사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에요. 하지만 치솟는 전셋값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도 굉장히 많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오늘은 3월 이사철을 맞아 정부에서 시행하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이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란 제도권 금융회사를 이용하기 어려운 저소득, 저신용 서민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정책상품’ 중 하나인데요. 신용대출, 대환대출 등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주거 지원대출로 근로자 및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것입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물론, 전 국민에게 모두 해당 되는 것은 아니며,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그렇다면,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 요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기본적인 조건은 대출 신청일 당시 세대주로서 대출 대상 주택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수도권 3억원) 전용면적 85㎡ 이하(수도권/도시 제외 읍, 면 지역 100㎡이하)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상황이어야 합니다.

지원 대상은 신혼부부와 무주택자 가족의 19세 이상의 세대주인데요. 부부의 경우 연 합산 소득이 1년에 50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이 때, 소득에는 수당과 상여금 모두 포함 된 것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로는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를 기준으로 모든 세대 원이 무주택자일 경우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도와 지원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대출을 받는 데에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전세 혹은 월세 계약서 상 임차보증금 70%이상이 보유 된 상태에서 위와 같은 한도가 주어집니다. 이 때, 다자녀 가구는 만19세 미만의 자녀가 3인 이상, 신혼 가구의 경우 혼인 신고 날짜로부터 5년 이내 혹은 결혼 예정자와 배우자 예정자로 구성 된 가구를 의미한답니다.

먼저, 대출 기간은 기본 2년으로 이루어집니다. 최대 4회까지 2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상환 방법은 일시 상환 혹은 혼합 상환 중 대출자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이 때, 혼합 상환이란 대출 기간 중 원금의 일부를 나누어 갚고, 잔여원금을 만기에 일시 상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존재하는데요. 다만, 기한을 연장할 경우 연장 시 마다 최고 대출금의 10% 이상을 상환해야 합니다. 만약, 상환을 하지 않고 기한을 연장하고 싶다면 연 0.1%P의 금리가 가산되어 적용됩니다.

대출 금리와 우대 금리 적용 받으려면?

마지막으로, 대출 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금리와 우대 금리가 적용 되는 경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위와 같은 낮은 대출 금리뿐만 아니라,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대상자에 한해 추가적으로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제도 또한 갖추고 있어요.

●우대금리(중복 불가)
*연 1%p 우대금리: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원 이하로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확인서를 발급받은 가구
*연 0.7%p 우대: 신혼가구(혼인관계증명서 상 5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자)
*연 0.5%p 우대: 다자녀가구(만 19세 미만자녀 3인 이상)
*연 0.2%p 우대: 다문화, 장애우, 노인부양, 고령자가구

●추가금리우대(중복 적용 가능)
*연 0.2%p 추가 금리 우대: 주거 안정 월세대출 성실 납부자
*연 0.1%p 추가 금리 우대: 국토교통부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을 활용해 주택 임대차계약 체결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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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침체와 집값 및 전세 비용 상승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분 혹은 조금 더 쉽게 주택을 마련하고 싶으신 분을 위해 준비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이야기! 쉽게 이해하셨나요?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을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주택도시기금에서 제공하는 ‘주택전세자금 계산마법사’를 활용해 대출신청 자격을 확인해보세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에는 신혼 부부를 위한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