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환율!
지금 환테크 하세요

최근 달러와 엔화 가치의 약세가 지속되면서, 환율을 이용한 재테크를 말하는 ‘환테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환테크란 환율의 변동성을 활용해 자금을 운용하여 수익을 얻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단순하게, 환율이 낮을 때 외화를 구매하고 높을 때 판매하여 차익을 얻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락한 환율을 활용해 환전도 하고 수익도 낼 수 있는 똑똑한 재테크를 돕는 환테크 계좌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장기간 외화를 보관하고 싶다면? SC 제일은행 ‘외화 보통예금’

SC 제일은행의 초이스 외화 보통예금은 만기일 없이 무기한으로 외화를 예치할 수 있어요! 총 18개국 외화를 환전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입출금으로 언제든지 돈을 수령 할 수 있답니다. 이자율 또한, 매 영업 일에 고시되는 해당 통화의 외화 보통 예금 이자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예치한 외화의 환율이 높을 때 만족스러운 이자율로 원화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외화로 주식에 투자해서 돈 벌자! 국민은행 ‘KB 글로벌 외화투자 상품’

KB국민은행은 외화 예금과 해외 주식 투자 기능이 있는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먼저 외화 예금의 경우, 인터넷, 앱, 은행 창구를 통해서 자유롭게 입금 및 출금이 가능하며, 최대 8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는데요. 해외 주식 투자의 경우 HTS(홈트레이딩 시스템)과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해외 상장 주식의 매입 및 매각이 가능합니다. 이때 발생한 거래 대금은 외화로 보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여행 갈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자동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하자! 신한은행 ‘외화 체인지업 예금’

신한은행의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자유전환기능, 자동예치기능, 자동매도기능, 자유로운 입출금 등 다양한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율 우대 또한 30%~50%까지 가능한데요. 체크카드를 함께 발급받을 경우, 외화 계좌와 원화 계좌가 동시에 연결되어 해외에서 사용할 때에는 외화가, 국내에서 사용할 때에는 원화가 출금 된다고 합니다. 체크 카드의 경우 국제브랜드나 해외 서비스 수수료가 면제되니 해외 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 적합하겠네요.

원화가 강세일 때는 적립, 달러가 강세일 때는 수익! 농협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 예금

NH농협은행의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 예금’은 하나의 계좌에 달러, 엔화, 유로화 등 최대 10개 통화를 자유롭게 예치하고 만기 이자는 월복리로 지급되는 외화적립예금입니다. 3개월에서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 예금은 기간과 자동이체 여부에 따라 0.15%~0.25%의 특별 우대 금리가 적용되는데요. 예금을 해지하고 해외 송금 시 송금 수수료도 면제됩니다. 

이외에도 우리은행 ‘환율케어 적립예금’, 외환은행 ‘더와이드 외화적금’ 등 은행 별로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외화 예금 통장들이 있으니, 본인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달러의 약세가 당분간은 지속될 전망이지만,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시점이면 다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외화를 매입하기 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분할 매수를 하는 것도 바람직한 환테크를 하는 방법 중 하나이겠죠? 앞으로도 비욘드 매거진의 금융 꿀팁 보고 재미있는 재테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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