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달라지는 제도는 뭐가 있지?
2018년 달라지는 금융/부동산 제도

2018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부동산/ 금융 제도 소식 중 꼭 필요한 것들 것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 그럼 먼저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표로 살펴보고 중요한 제도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볼까요?

2018년 달라지는 금융 제도

법정 최고 금리 연 24% 인하

법정 최고 금리가 연 24% 이하로 인하됩니다. 기존에는 대부업자와 여신금융기관에서는 27.9%, 사인 간 금전 거래의 경우 25%까지 적용됐었는데요. 올해 2월부터는 서민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대부업이나 여신 금융 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게 될 경우 연 24% 이하의 이자율을 부담하게 됩니다.

연체 전 원금 상환 유예

실직 및 폐업 등의 이유로 재무적으로 상환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은행권 가계 대출자에 대하여 원금 상환이 최대 3년까지 유예됩니다. 지금 당장 상환하기 어려운 차주에게는 희소식이겠네요!

만능통장 ISA 세제 한도 증액

ISA를 통한 세제 한도가 기존 25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상향됐습니다. ISA는 통장 하나로 예금, 펀드, ELS 등을 한 번에 거래할 수 있어 만능통장으로도 불리는데요. 연간 총 급여가 5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나 종합소득 3천 5백만 원 이하인 자영업자 그리고 농어민들은 비과세 혜택이 400만 원으로 증액되고, 원금 범위 내에서 중도 인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손보험 개편

생명보험회사의 종신보험이나 손해보험회사의 통합보험에 특약 형태로 판매되었던 실손의료비보험이 4월부터 단독으로만 판매됩니다. 이제 실손 보험만 1~2만원으로 가입할 수 있고 불필요한 보험까지 한번에 가입할 필요가 없겠네요! 또한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 폭을 연간 35%에서 25%로 축소했습니다!

2018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신 DTI 제도 적용

총체적상환비율(Debt To Income)을 의미하는 신 DTI 제도는 이르면 이달 말이나 2월 초부터 전 금융권에 도입되는데요. 기존 주택담보대출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까지 반영하여 모든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을 총 부채상환비율에 반영하는 것이 신 DTI 제도입니다. 하지만 만 40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장래 예상 소득을 반영해 한도를 늘려주니, 이 부분도 확인해보세요! 🙂

총체적 상환능력비율(DSR) 도입

총체적 상환 능력 비율을 의미하는 DSR 제도도 올해 도입될 예정입니다. DSR(Dept Service Ratid)이란 대출자가 1년간 갚아야 할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간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대출자가 가진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신용대출,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의 원리금 상환 액을 모두 포함해 대출이 평가되는 것이죠.

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대출 금리 우대

1월부터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부부 중 부부 합산 연 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인 신혼부부에게 기존 0.2% 우대 금리에 더해! 금리를 최대 0.35% 포인트 추가 인하합니다 🙂

또한 신혼부부 전용으로 전세대출을 받을 시 대출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확대 적용합니다. 대출 한도는 수도권 기준 1억 7천만 원으로 상향되며 금리도 최대 0.4%포인트 추가 인하됩니다!

월세 세액공제율 상향 조정

무주택자이면서 연간 총 급여액이 5,500만 원 이하인 근로자의 월세 새액 공제율이 기존 10%에서 12%로 확대됩니다! 월세를 내는 근로자에게는 희소식이네요! 다만 공제 한도는 총액 기준 750만 원까지이기 때문에 만일 1년 기준 750만 원을 내는 분이었다면 총 90만원을 세액 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올해 달라지는 금융과 부동산 제도를 알아보았는데요! 금융/부동산 정보 꼼꼼히 확인하고 똑똑하고 알뜰한 2018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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